어제는 조조영화로 인셉션을 보았습니다.
역시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생각이.......
발상이나 연출등이 상당히 놀라운 수준이더군요.
던져주는 떡밥들도 멋졌고....ㅎㅎㅎ
간만에 볼만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서점순례에 조이하비까지 순례를......
저녁엔 맥주한잔과 에반게리온 파를 보았군요. 하루종일 뭔가 많은 걸 했네요.
어제 올리려다 만 원고 올라갑니다. (근데 또 땜빵;; ㅎㄷㄷ)
오늘 저녁에 하나 더 올릴께요.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