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작업하는 모습(?)과 작업실(이라 적고 방이라 읽는다)의 모습을 그려봤습니다. ㅋㅋ
페인터 11의 펜툴을 써봤는데, 수작업 느낌이 물씬 나서 좋군요.
종종 이런식의 낙서를 해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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