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아이패드를 지르려고 했다가, 아무래도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판단에..
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결국은 후지쯔 t2020을 중고로 질러버렸다지요 >ㅅ<;;;
어제 구입해서 세팅까지 1차 마무리하고, 오늘은 본격적으로 사용중입니다. ㅎㅎ
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중이네요. 사기전까지는 꽤 고민 많이 했지만 거금이 아깝지 않은 듯 합니다.
솔직히 저에겐 아이패드보다 더 쓸모있을 듯.....
스프링노트를 편집하는 화면입니다.
가볍게 크로키해본 모습입니다.
스위블 형태라, 반으로 접어서 화면만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펜은 압력감지가 되어서 그림 그리기에도 유용합니다. >ㅅ<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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